LG’s smart TVs have started displaying full-screen ads before the screensaver activates, a feature that began rolling out this month across models including OLED TVs like the G4. The ads, which appear on the homescreen, content store, and LG Channels, promote both LG’s own services and third-party products. Dave Rudnick, LG Ad Solutions’ technology chief, emphasized that modern multitasking TV habits make these ads effective. Viewers can disable the ads by navigating to “Additional Settings” and turning off “Screen Saver Promotion,” though it’s unclear which models or regions support this feature. LG has plans to expand advertising on its webOS platform, which is used in over 200 million TVs globally, and intends to bring webOS to third-party TVs and non-TV devices in the future. LG has a history of aggressive advertising, with autoplaying ads having been present on its platform for several years.
LG 스마트TV가 스크린세이버가 실행되기 전 전체 화면 광고를 표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광고는 이달부터 OLED G4 모델을 포함한 여러 스마트 TV에서 적용되었으며, 홈 화면, 콘텐츠 스토어, LG 채널에서 나타난다. LG와 제3자의 제품을 광고하는 이 기능에 대해 LG 애드솔루션스의 기술 책임자 데이브 러드닉은 오늘날 TV 시청자들이 멀티태스킹을 많이 하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TV 설정의 추가 설정에서 스크린세이버 프로모션을 비활성화해 광고를 끌 수 있지만, 지원되는 모델과 지역은 명확하지 않다. LG는 올해 말까지 웹OS 플랫폼을 사용하는 2억 대 이상의 TV에 더 많은 광고를 추가할 계획이며, 향후 5년 내에 자사 비TV 기기와 타사 TV에도 웹OS를 확장할 예정이다. LG는 이미 3년 전부터 자동 재생 광고를 도입하는 등 광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