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than 18,000 users were affected by a glitch in Microsoft's (MS) 365 products, which includes office software such as Word, Excel, and Outlook. In response, Microsoft said it was investigating a OneDrive outage that left some users unable to access the cloud file storage service. This is at least the third time this year that MS products have suffered major outages, media outlets said.
지난 5일 워드와 엑셀, 아웃룩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망라한 마이크로소프트(MS) 365 제품의 오류로 인해 이용자 1만8천여 명이 피해를 겪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사용자가 클라우드 파일 저장소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없는 원드라이브 중단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매체들은 MS 제품에 대규모 장애가 생긴 것은 올해 들어서만 최소 3번 이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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