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today announced a new agreement with PricewaterhouseCoopers (PwC), a global accounting firm in the United Kingdom, to use ChatGPT. The agreement allows PwC to sell OpenAI's enterprise version of ChatGPT to its enterprise clients. This is an important step in expanding how OpenAI monetizes its AI technology, and makes PwC the first ChatGPT reseller. The partnership also allows PwC to resell ChatGPT access to its enterprise clients in the US and UK. “As a company at the forefront of the OpenAI model and the first to announce a practice integration, we are able to help our clients leverage ChatGPT Enterprise for a faster, better way of working,” said PwC.
OpenAI는 29일(현지시간) 영국의 글로벌 회계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의 새로운 챗GPT 사용 계약을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PwC는 OpenAI의 ChatGPT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자사 기업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이는 OpenA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수익화하는 방법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며, PwC는 최초의 ChatGPT 리셀러가 된다. 또한 PwC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과 영국 기업 고객에게 ChatGPT 액세스 권한을 재판매할 수 있게 됐다. PwC는 "OpenAI 모델의 최전선에 있으며 실무 통합을 처음으로 발표하는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더 빠르고 더 나은 작업 방식을 위해 ChatGPT Enterprise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