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검색어: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close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드론 배송
어서와, 이런 혁신적 배송드론은 처음이지?···창문서 보내고, 받고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이재구 기자
2023.03.27
스위스 배송 드론 업체 젯시(Jedsy)는 물품 배송자와 수신자가 자신들의 건물 사무실 창문에서 드론으로 물품을 보내고 받게 하는 혁신적 드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하루 20편의 시범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고 내년 초 스위스 전역의 의료분야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인들의 드론 배송 인식, 월마트 최애 배송 물품은?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이재구 기자
2023.02.03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7개 주에서 드론을 이용한 온라인주문 배송 물품을 배송할 정도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드론배송은 점점더 우리 생활 속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침 최근 미국 써킷이라는 회사가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차량용 드론에 진심인 포드… 이렇게 다양한 용도가 있을 줄이야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이재구 기자
2022.08.25
자동차 회사 포드는 자동차 공장 시설물 검사나 재고관리 등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포드가 특히 주목받는 것은 지난 4~5년 간 자동차와 관련된 주목할 만한 드론 관련 특허를 꾸준히 출원해 왔다는 점일 것이다. 포드가 보여주는 아마존 뺨치는 멋진 드론 활용의 세계를 특허를 통해 살펴봤다.
가평에 국내 최초 편의점 드론 배송 스테이션이 오픈했다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2.07.13
편의점의 물건을 앱에서 주문하면 3분만에 드론이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 시작됐다. 파블로항공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국내 최초 편의점 드론 배송...
월마트, 미국 내 6개주로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Summary by AI
앨리스
2022.05.25
Walmart is expanding its drone delivery program across the US. The retailer plans to add 34 drone delivery sites to its DroneUp network by the end of the year. The program will offer a $4 delivery fee for groceries and household items. Walmart estimates it will have the capacity to deliver 1 million packages by air by 2022.
일본, 도서지역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승인
Summary by AI
앨리스
2022.04.22
Residents of Japan's remote Gotō Islands will have new access to medical supplies. That's thanks to Japan's first-ever routine, commercial long-distance drone delivery route. The rollout is the latest in a long line of international firsts for drone delivery that seems to be pointing toward a nearby future of routinized aerial delivery. That expansion is noteworthy and indicative of the softening regulatory and compliance situation regarding drone delivery in many markets. With the ability to partner and turn over operations of drone delivery services, companies like Zipline are on pace to scale rapidly.
리플루언서
흑백요리사 흥행과 넷플릭스 실적은 별개라고요
기묘한
펩시의 역전을 만든, '줌인줌아웃' 리더십
IGM세계경영연구원
AI 에이전트: 당신의 디지털 분신
신동형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최호섭
배터리 공급망, 볼 수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뉴스젤리 브랜드마케팅팀
최신 기사
라비니아 라자람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PR 디렉터, “한국 여행객 82%, TV 프로그램과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여행 영감 받아”
"월드코인에서 월드 네트워크로"...AI 시대의 신원 확인 기술 혁신
포티투마루,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엘리스그룹, 한국어로 이미지 분석 가능한 ‘AI헬피 Pro’ 공개
문서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 운영사 피트, 마크앤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Summary by AI
오픈AI, 윈도우용 챗GPT 앱 프리뷰 출시
According to
TechCrunch
2024.10.18
OpenAI has released a preview version of a dedicated ChatGPT app for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퀄컴, '기준 미달'로 스냅드래곤 개발 키트 중단
According to
XDA
2024.10.18
Qualcomm has canceled its Snapdragon Dev Kit, citing that it did not meet their "usual standards of excellence." Customers, including...
트럼프, "팀 쿡이 EU 벌금 불만 제기 위해 전화" 주장
According to
The Verge
2024.10.18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claimed he received a call from Apple CEO Tim Cook regarding fines imposed by the European Union (EU). Trump revealed this information during his appearance on the PBD Podcast.
X, AI 훈련용 데이터 제공 허용하는 개인정보 정책 변경
According to
Engadget
2024.10.18
Social media platform X has announced changes to its privacy policy that will allow it to provide user data to third parties for AI model training purposes. The policy, set to take effect on November 15, 2024, is expected to pave the way for external companies to purchase X's data in the form of licenses. The new policy introduces a "third-party collaborators" section, but the specific methods for users to opt out of data sharing remain unclear. This move is seen as a potential new revenue stream for X, which has experienced a decline in advertising revenue. Meanwhile, X has also strengthened penalties for 'scraping', the unauthorized collection of large numbers of tweets. The company has decided to impose a fine of $15,000 for accessing more than one million posts per day. X's owner, Elon Musk, has maintained a tough stance on scraping, and this policy change appears to reflect his attitude.
AWS CEO, "사무실 복귀 거부 시 퇴사" 발언 논란
According to
CRN
2024.10.18
Amazon Web Services (AWS) CEO Matt Garman is causing controversy by suggesting that employees who don't comply with the five-day office work policy should consider resigning.
많이 본 기사
테크42 뉴스레터
매주 화, 금 발송됩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이메일을 입력해주십시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구독하기
search
envelope-o
close
arrow-circle-o-down
facebook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