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검색어: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close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온다
온다, 중동 최대 ICT 박람회 '노스 스타 2024' 참가…현지 호텔 시장 공략
스타트업
디지털라이프
황정호 기자
2024.10.02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최대 ICT 박람회인 ‘익스팬드 노스 스타 2024’에 참가한다. 박람회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온다, 2024년 상반기 호스피탈리티 데이터 & 트렌드 리포트 발표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9.13
2024년 상반기, 국내 숙박산업에는 고급 숙소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 방한 관광 회복으로 대형 숙박시설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내국인 이용 비중이 높은...
온다, 온라인 객실 판매 어려움 겪는 중소 숙박업주 위한 ‘펜션 판매 가이드북’ 발간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7.02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국내 중소 숙박업주의 온라인 객실 판매를 돕기 위한 가이드북을 무료로 공개했다. 온다는 국내 온라인 숙박 시장의...
온다 부킹온, 고객사 20곳 돌파… 1분기 거래액 607% 증가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6.24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의 실시간 숙박 예약 솔루션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다는 자사 숙박 커머스 빌더 ‘부킹온’이 서비스 출시...
온다, Homes & Villas by Marriott Bonvoy와 제휴 1주년... 공동 사업 강화 나서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6.20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메리어트 본보이의 프리미엄 홈 렌탈 플랫폼과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한다. 온다는 Homes & Villas by Marriott...
온다 펜션플러스, 풀빌라·펜션 해외 OTA 판매 성장세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6.14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를 통한 글로벌 OTA 판매 실적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다는 자사의 온라인 판매 대행 서비스 ‘펜션플러스’가...
온다,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객실 유통·솔루션 모두 성장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4.17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1분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17일 온다는 내부 결산 기준 2024년 1분기 거래액 48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온다-마이프차, ‘뉴스레터·PR 실무 세미나’ 개최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3.21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는 프랜차이즈 창업 준비 플랫폼 마이프차가 기업 미디어 운영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오후...
온다, 강원민박협회와 숙박 예약 서비스 공급 협약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3.13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는 강원도농어촌민박협회와 강원도 농어촌민박 통합 예약시스템 ‘일단떠나’에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서비스는...
온다, 정보 보안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 획득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3.06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의 정보 보안 수준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았다. 온다는 운영되고 있는 플랫폼 전반에 대해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MS, Information Security...
온다, UAE 시드 그룹과 파트너십… 중동 진출 본격화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2.28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온다는 아랍에미리트 시드 그룹(Seed Group)과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호텔...
온다, 임팩트에이아이와 MOU… 호텔 RM 연구 및 개발 추진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2.05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는 5일 인공지능·빅데이터 솔루션 개발 기업 임팩트에이아이(Impact AI)와 손잡고 수익 관리(RM, Revenue Management) 시스템의 핵심 기능 개발에...
1
2
3
>
리플루언서
흑백요리사 흥행과 넷플릭스 실적은 별개라고요
기묘한
펩시의 역전을 만든, '줌인줌아웃' 리더십
IGM세계경영연구원
AI 에이전트: 당신의 디지털 분신
신동형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최호섭
배터리 공급망, 볼 수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뉴스젤리 브랜드마케팅팀
최신 기사
라비니아 라자람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PR 디렉터, “한국 여행객 82%, TV 프로그램과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여행 영감 받아”
"월드코인에서 월드 네트워크로"...AI 시대의 신원 확인 기술 혁신
포티투마루,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엘리스그룹, 한국어로 이미지 분석 가능한 ‘AI헬피 Pro’ 공개
문서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 운영사 피트, 마크앤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Summary by AI
오픈AI, 윈도우용 챗GPT 앱 프리뷰 출시
According to
TechCrunch
2024.10.18
OpenAI has released a preview version of a dedicated ChatGPT app for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퀄컴, '기준 미달'로 스냅드래곤 개발 키트 중단
According to
XDA
2024.10.18
Qualcomm has canceled its Snapdragon Dev Kit, citing that it did not meet their "usual standards of excellence." Customers, including...
트럼프, "팀 쿡이 EU 벌금 불만 제기 위해 전화" 주장
According to
The Verge
2024.10.18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claimed he received a call from Apple CEO Tim Cook regarding fines imposed by the European Union (EU). Trump revealed this information during his appearance on the PBD Podcast.
X, AI 훈련용 데이터 제공 허용하는 개인정보 정책 변경
According to
Engadget
2024.10.18
Social media platform X has announced changes to its privacy policy that will allow it to provide user data to third parties for AI model training purposes. The policy, set to take effect on November 15, 2024, is expected to pave the way for external companies to purchase X's data in the form of licenses. The new policy introduces a "third-party collaborators" section, but the specific methods for users to opt out of data sharing remain unclear. This move is seen as a potential new revenue stream for X, which has experienced a decline in advertising revenue. Meanwhile, X has also strengthened penalties for 'scraping', the unauthorized collection of large numbers of tweets. The company has decided to impose a fine of $15,000 for accessing more than one million posts per day. X's owner, Elon Musk, has maintained a tough stance on scraping, and this policy change appears to reflect his attitude.
AWS CEO, "사무실 복귀 거부 시 퇴사" 발언 논란
According to
CRN
2024.10.18
Amazon Web Services (AWS) CEO Matt Garman is causing controversy by suggesting that employees who don't comply with the five-day office work policy should consider resigning.
많이 본 기사
테크42 뉴스레터
매주 화, 금 발송됩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이메일을 입력해주십시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구독하기
search
envelope-o
close
arrow-circle-o-down
facebook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