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검색어: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close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초거대 AI
카카오브레인-아주대병원, 의료 분야 초거대 AI 모델·실증연구 협력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김광우 기자
2023.10.30
카카오브레인은 아주대병원과 초거대 AI를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보조 솔루션 개발 및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브레인은...
챗GPT에 도전하는 한국의 토종 AI 모델들… 경쟁력은?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08.09
한국은 미국, 중국, 이스라엘과 더불어 세계에서 자체적인 초거대 AI를 개발·보유한 국가로 꼽힌다. 초거대 AI 기술 확보가 중요한 것은 이 경쟁이 단순히 새로운 먹거리를 선점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토종 빅테크들이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것은 기술 자주권 확보를 위한 대의의 목적을 포함하고 있다. 그 선두에 있는 기업들이 네이버, 카카오, LG 등이다.
[초거대 AI 컨퍼런스 2023] 네이버의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 ‘AI 기술 종속’을 극복하고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07.24
“초거대 AI의 새로운 생태계, 즉 앱 플랫폼이 글로벌 테크 기업 중심으로 형성된다면 우리의 모든 대화 데이터, 앱 실행 데이터, 개인정보 데이터들이 모두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로 저장이 될 겁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가 AI의 기술력을 결정하는 시대에 ‘AI 기술 종속’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경쟁력 있는 자국의 초거대 AI 생태계가 필요한 겁니다.”
[초거대 AI 컨퍼런스 2023] 초거대 AI 시대, ‘상위 1% 전문가 AI’로 대응하는 LG의 전략은?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07.20
국내외 석학, 글로벌 빅테크 AI 전략 담당자들이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 ‘초거대 AI 시대, 기업의 대응 방향’...
챗GPT 시대 AI윤리정책 포럼 제2기 출범... 초거대·생성형 AI 신뢰 확보 논의
비즈니스
정책플러스
김광우 기자
2023.04.07
챗지피티(chatGPT) 등 초거대·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하여 인공지능 윤리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과기정통부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교육계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윤리정책 포럼을 구성하여 관련된 사회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7일 ‘제2기 인공지능 윤리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고교 학술연구로 시작된 된 초거대 AI 기반 작문 서비스 탄생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인사이트42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2.11.17
17일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개발한 AI 글쓰기 연습 소프트웨어 ‘뤼튼 트레이닝’이 CES 2023 혁신상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앱 (Software & Mobile Apps)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는 제너레이티브 AI(초거대 AI)를 활용한 사례로는 최초다.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창업 스토리를 듣기 위해 만난 이세영 대표는 아직 앳된 느낌까지 드는 96년생의 청년이었다.
사람의 감정까지 눈치 채는 초거대 AI 시대가 온다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2.05.24
사람들의 생각보다 AI 기술의 발달은 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테면 음성만으로 사용자의 감정이나 성별, 나이를 감지해낸 다면, 혹은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 표정이나 대답 만으로 이해 여부와 집중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실은 이러한 기술들은 이미 개발되거나 개발이 진행 중이다.
네이버 검색은 AI 기반 ‘에어서치’로 진화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2.01.28
[AI요약] 최근 AI·검색 분야의 석학인 김윤형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조교수와 칼 스트라토스 럿거스대학 조교수를 영입하며 검색 분야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리플루언서
흑백요리사 흥행과 넷플릭스 실적은 별개라고요
기묘한
펩시의 역전을 만든, '줌인줌아웃' 리더십
IGM세계경영연구원
AI 에이전트: 당신의 디지털 분신
신동형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최호섭
배터리 공급망, 볼 수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뉴스젤리 브랜드마케팅팀
최신 기사
라비니아 라자람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PR 디렉터, “한국 여행객 82%, TV 프로그램과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여행 영감 받아”
"월드코인에서 월드 네트워크로"...AI 시대의 신원 확인 기술 혁신
포티투마루,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엘리스그룹, 한국어로 이미지 분석 가능한 ‘AI헬피 Pro’ 공개
문서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 운영사 피트, 마크앤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Summary by AI
오픈AI, 윈도우용 챗GPT 앱 프리뷰 출시
According to
TechCrunch
2024.10.18
OpenAI has released a preview version of a dedicated ChatGPT app for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퀄컴, '기준 미달'로 스냅드래곤 개발 키트 중단
According to
XDA
2024.10.18
Qualcomm has canceled its Snapdragon Dev Kit, citing that it did not meet their "usual standards of excellence." Customers, including...
트럼프, "팀 쿡이 EU 벌금 불만 제기 위해 전화" 주장
According to
The Verge
2024.10.18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claimed he received a call from Apple CEO Tim Cook regarding fines imposed by the European Union (EU). Trump revealed this information during his appearance on the PBD Podcast.
X, AI 훈련용 데이터 제공 허용하는 개인정보 정책 변경
According to
Engadget
2024.10.18
Social media platform X has announced changes to its privacy policy that will allow it to provide user data to third parties for AI model training purposes. The policy, set to take effect on November 15, 2024, is expected to pave the way for external companies to purchase X's data in the form of licenses. The new policy introduces a "third-party collaborators" section, but the specific methods for users to opt out of data sharing remain unclear. This move is seen as a potential new revenue stream for X, which has experienced a decline in advertising revenue. Meanwhile, X has also strengthened penalties for 'scraping', the unauthorized collection of large numbers of tweets. The company has decided to impose a fine of $15,000 for accessing more than one million posts per day. X's owner, Elon Musk, has maintained a tough stance on scraping, and this policy change appears to reflect his attitude.
AWS CEO, "사무실 복귀 거부 시 퇴사" 발언 논란
According to
CRN
2024.10.18
Amazon Web Services (AWS) CEO Matt Garman is causing controversy by suggesting that employees who don't comply with the five-day office work policy should consider resigning.
많이 본 기사
테크42 뉴스레터
매주 화, 금 발송됩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이메일을 입력해주십시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구독하기
search
envelope-o
close
arrow-circle-o-down
facebook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