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검색어: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close
뉴스
스타트업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리플루언서
Summary by AI
컨퍼런스
카카오
카카오, 전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 단골’ 캠페인 진행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9.23
카카오는 전국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골'의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젝트 단골’ 캠페인은 ‘단골만들기...
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 진행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8.27
“한정된 시간 안에 작업물을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실제 개발자의 생활을 엿본 것 같아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키즈노트, 영유아 대상 한일 교육 교류의 첫 발을 내딛어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8.27
카카오 계열사이자 영유아 플랫폼 키즈노트는 일본 사업 파트너인 젠포(Zenpo co. Ltd)사와 함께 한국의 보육 및 교육 기관을 방문해 양국 간의...
카카오,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개최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8.26
카카오의 콘텐츠CIC는 자사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스토리가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10편의 대상작을 선정해 도서...
카이아(Kaia) 블록체인 메인넷, 29일 공식 출시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8.19
글로벌 레이어 1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Kaia)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카이아 재단(Kaia Foundation, 이하 재단)은 모든 기술 및 절차적...
카카오,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발대식 진행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8.09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단골시장 ‘우수시장 조성' 프로그램 발대식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참여...
카카오, 2분기 매출 2조…전년 동기比 영업익 18%↑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8.08
카카오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 2024년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한 2조 4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1,340억원, 영업이익률은 6.7%를 거뒀다.
카카오, ‘2024 카카오 클래스’ 심화과정 참가자 모집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8.07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창업자,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4 카카오 클래스’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 포털 다음(Daum) 날씨 서비스 새 단장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7.25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Daum)이 새로운 날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다음 첫 화면과 통합검색을 통해 날씨 정보를 제공하던...
카카오, 포털 다음(Daum)에 ‘파리 올림픽 특집페이지’ 오픈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7.24
카카오가 파리 올림픽을 더욱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준비했다. 카카오는 오는 2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카카오,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선정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6.28
카카오는 ‘미국 주간지 타임’과 데이터 기업 ‘스태티스타’로부터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World's Most Sustainable Companies)’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카카오, OECD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위한 AI 기술과 상생 사업 소개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4.04.23
카카오는 자사의 AI 기술과 비즈니스 자산을 활용한 상생 사례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서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19일 파리 OECD 본부에서...
1
2
3
…
16
>
리플루언서
흑백요리사 흥행과 넷플릭스 실적은 별개라고요
기묘한
펩시의 역전을 만든, '줌인줌아웃' 리더십
IGM세계경영연구원
AI 에이전트: 당신의 디지털 분신
신동형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최호섭
배터리 공급망, 볼 수 있어야 대처할 수 있다
뉴스젤리 브랜드마케팅팀
최신 기사
"월드코인에서 월드 네트워크로"...AI 시대의 신원 확인 기술 혁신
포티투마루,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엘리스그룹, 한국어로 이미지 분석 가능한 ‘AI헬피 Pro’ 공개
문서 공유 솔루션 피트페이퍼 운영사 피트, 마크앤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 삼성물산과 ‘주거단지·빌딩 내 로봇 및 주차 솔루션 협력’ 협약체결
Summary by AI
오픈AI, 윈도우용 챗GPT 앱 프리뷰 출시
According to
TechCrunch
2024.10.18
OpenAI has released a preview version of a dedicated ChatGPT app for the Windows operating system.
퀄컴, '기준 미달'로 스냅드래곤 개발 키트 중단
According to
XDA
2024.10.18
Qualcomm has canceled its Snapdragon Dev Kit, citing that it did not meet their "usual standards of excellence." Customers, including...
트럼프, "팀 쿡이 EU 벌금 불만 제기 위해 전화" 주장
According to
The Verge
2024.10.18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claimed he received a call from Apple CEO Tim Cook regarding fines imposed by the European Union (EU). Trump revealed this information during his appearance on the PBD Podcast.
X, AI 훈련용 데이터 제공 허용하는 개인정보 정책 변경
According to
Engadget
2024.10.18
Social media platform X has announced changes to its privacy policy that will allow it to provide user data to third parties for AI model training purposes. The policy, set to take effect on November 15, 2024, is expected to pave the way for external companies to purchase X's data in the form of licenses. The new policy introduces a "third-party collaborators" section, but the specific methods for users to opt out of data sharing remain unclear. This move is seen as a potential new revenue stream for X, which has experienced a decline in advertising revenue. Meanwhile, X has also strengthened penalties for 'scraping', the unauthorized collection of large numbers of tweets. The company has decided to impose a fine of $15,000 for accessing more than one million posts per day. X's owner, Elon Musk, has maintained a tough stance on scraping, and this policy change appears to reflect his attitude.
AWS CEO, "사무실 복귀 거부 시 퇴사" 발언 논란
According to
CRN
2024.10.18
Amazon Web Services (AWS) CEO Matt Garman is causing controversy by suggesting that employees who don't comply with the five-day office work policy should consider resigning.
많이 본 기사
테크42 뉴스레터
매주 화, 금 발송됩니다.
구독을 원하시면 아래 이메일을 입력해주십시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구독하기
search
envelope-o
close
arrow-circle-o-down
facebook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