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테크42

마케팅

개인화를 넘어, 'AI 기반 초개인화' 시대 (1/2)

리플루언서

IGM세계경영연구원

2025.03.14

초개인화를 실현하는 AI 기술 우리가 단골집을 계속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의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다. 단골집은 내가...

'실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뜬다

2025.03.13

Silver influencer marketing is gaining significant attention in the tech media landscape.

뮤지컬 '티켓플레이션' 시대를 종결지으려면

리플루언서

2025.02.13

리테일 매장이 나선다면 가능할지 모릅니다 역대급 호재를 누리지 못한 건 묵찌빠로 시작해 복화술까지, 2024년은 뮤지컬이 유행과 밈의 중심에 있었던 해였습니다....

156년 장수 기업, 캠벨 수프는 이렇게 부활했다

리플루언서

IGM세계경영연구원

2025.02.11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확장 전략 누구나 한번쯤은 본 적 있는 빨간색 통조림 수프! 출처: Campbell's 공식홈페이지 바로 캠벨수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국을 먹는...

요즘 마케팅, 왜 자꾸 나에게 귀찮게 구는 걸까요?

리플루언서

2025.02.07

이처럼 기업이나 브랜드들이 일정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대신 고객에게 특정 행동을 요구하는 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의 기본적인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혹시 멤버십 서비스에 몇 개나 가입하셨는지 떠올려 보세요. 아마 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은 서비스에 가입해 있을 겁니다. 이들 서비스는 제가 구매할 때마다 일정 부분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재방문과 재구매를 유도합니다.

마케팅업계, AI 광고 신중론 확산…올해는 화려함 대신 실용성

2025.01.30

Marketing executives are becoming more cautious about generative AI in 2025, shifting focus from flashy AI-generated campaigns to efficiency and...

"마케팅 업계, 여전히 AI 단편적 활용에 그쳐"

2025.01.16

According to Mediaocean's research, the marketing industry is still exploring effective ways to integrate AI into business operations. A survey...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베이스 캠프] : X(트위터) 마케팅 활용법

리플루언서

김현석 & 야마자키 히토미

2025.01.14

해외 진출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그 나라의 주요 소셜 네트워크 활용 방식입니다. 특히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aix, 일본 시장 공략 위한 웨비나 개최… "X·라인 활용 전략부터 ASO 노하우까지"

김광우 기자

2024.12.13

앱 그로스 마케팅 전문기업 aix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게임사와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구글이 전망하는 2025년 마케팅, "실험에서 실행으로"

2024.12.06

구글이 2024년 마케팅 실험과 혁신을 바탕으로 2025년 현대 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AI가 콘텐츠 제작, 유료 검색 마케팅, 실시간 개인화...

[DMI 2025] 김지연 로레알코리아 이사 ‘초개인화로 진화하는 브랜드 전략, 핵심은 고객과의 인터랙션 데이터”

인사이트42 디지털마케팅

황정호 기자

2024.12.03

“퍼스널라이제이션 (Personalization), 즉 개인화는 사실 브랜드 서비스 프로바이더(provider, 제공자) 입장의 표현이죠. 사실 소비자들은 그것을 개인화라고 하기보다는 ‘relvant experience’, 즉 나에게 맞는 경험이냐를 따집니다. 저희 같은 뷰티 기업의 상황에서 봤을 때 이는 단순히 ‘나의 스킨 타입에 맞는 제품이나 컬러냐’ 차원이 아니라 브랜드가 나와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내 기대에 부응하는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제품 구입 여부를 좌우한다는 거죠.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터들에게는 개인화를 고민하기 전에 ‘내가 그런 서비스를 받아 본 적이 있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생활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한 ‘당근’, 강력한 ‘광고·마케팅’ 엔진 달고 성장 가속화

인사이트42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11.27

당근마켓으로 확보한 당근의 이용자 특성은 여느 플랫폼과 다르다. 가입자 4000만명 이상, 월 활성이용자(MAU) 2000만에 달하며 이들이 하루평균 당근에 체류하는 시간은 20분이 넘는다. 당근 집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해 ‘이웃 간 연결’은 1억 6400만건이 넘고, ‘무료나눔’은 1000만건을 넘어섰다. 그렇게 당근은 지난해 연매출 1276억원을 달성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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