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넘 - 테크42

블루시그넘

블루시그넘 , 팁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선정…미국 진출 가속화

스타트업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4.06.24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해외마케팅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시그넘은 현재 수행 중인...

블루시그넘 , 비전 프로 전용 앱 ‘리틀 무디’ 출시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2.27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은 지난 9일 출시된 애플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 사용자를 위한 전용 앱 ‘리틀...

블루시그넘 ’2023 하루콩 데이터 백서’ 발표, ‘2023년 총 75개국에서 기록, 글자 수는 총 29억자’

황정호 기자

2024.02.01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은 1일 감정 기록 어플리케이션 ‘하루콩’의 2023년 이용자 통계를 담은 ‘하루콩 데이터 백서’를 배포한다고...

블루시그넘 ‘기억나니 2023’ 프로젝트…지인들이 채워주는 내 일기장 ‘2023년을 기억하시나요?’

황정호 기자

2023.12.13

매일매일의 감정을 기록하는 서비스 ‘하루콩‘을 운영하는 블루시그넘은 13일 연말을 맞이해 ‘기억나니 2023’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억나니 2023’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온라인...

감정 컨텐츠 추천 서비스 ‘무디’, 구글 플레이 ‘2023년 올해의 앱 Fun 부문’ 선정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11.30

개인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블루시그넘’은 자사가 운영하는 감정 컨텐츠 추천 서비스 ‘무디’가 구글 플레이 한국 및 홍콩 시장에서의...

블루시그넘, 13억원 신규 후속 투자 유치

비즈니스 스타트업

윤소영 기자

2023.05.15

개인 맞춤형 심리·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스프링캠프 또한 함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금액은...

감정 기록 앱 ‘하루콩’, 깜짝 성과… ‘글로벌 다운로드 500만’ 돌파

스타트업 비즈니스

황정호 기자

2023.05.03

개인 맞춤형 심리/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은 자사의 무드 트래킹 어플리케이션 ‘하루콩’이 글로벌 다운로드 수 500만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하루콩은...

블루시그넘, CES 2023에서 새로운 개인 맞춤형 셀프케어 서비스 ‘라이트하우스’ 발표

황정호 기자

2023.01.13

개인 맞춤형 심리/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이 지난 5일부터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3에 참여해 새로운 심리 셀프케어 서비스인...

하루 기록 앱 ‘하루콩’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만 돌파

황정호 기자

2023.01.03

개인 맞춤형 심리·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시그넘은 자사의 하루 기록 앱 ‘하루콩‘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가 최근 누적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뷰] -2편-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CES 2023에서 글로벌 심리테라피 서비스 선보일 것”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2.12.28

“라이트아일랜드라는 서비스명은 빛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메타포(은유)로 삼고 있어요. 하루콩으로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자각하게 된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 즉 심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혹은 가지 말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영문 서비스 명도 그런 의미를 담아 ‘라이트하우스(등대)’라고 지었죠.”

[인터뷰] -1편- 윤정현 블루시그넘 대표 “언젠가부터 심해진 감정기복의 이유, ‘감정 기록’으로 알려드려요”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2.12.27

하루콩 개발·운영사인 블루시그넘은 2019년 11월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서울대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창업 멤버들은 대학시절부터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물론 학내 프로젝트가 아닌 공식적인 첫 창업은 블루시그넘이 최초다. 아직 30대를 경험하지 못한 20대 창업 멤버들의 도전은 여느 기업과는 다른 공식을 적용하며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