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벤처스 - 테크42

소풍벤처스

탄소중립 50%는 새로운 혁신기술 있어야… 기후테크 성장 견인할 금융과의 연계 절실

황정호 기자

2024.01.22

“기후테크는 보조금과 규제 없이는 안착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민간 자본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금융 시장과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임팩트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인터뷰] 이상엽·이상윤 셀쿠아 대표 “수산생물을 죽이지 않고 수산배양육 기술로 ‘만든’ 살오징어, 뱀장어 먹는 날, 곧 옵니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12.21

배양육 기술 중에서도 수산배양육의 경우 기존 생물과 동일한 조직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어종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기후문제, 미세플라스틱과 더불어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배출 등과 같은 이슈로 위태로운 수산물 수급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수산배양육 개발에 나서고 있는 스타트업 중 셀쿠아는 배양육 생산에 필수적인 세포배양기술과 새포배양액 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한데 이어 최근 자체 배양액 개발에도 성공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후테크 산업에 새로운 기회 생기나? COP28이 주목한 기후기술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12.18

소풍벤처스는 <COP28 주요내용 한 눈에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주요 협상결과가 기후테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가능성의 영역을 살펴보는...

소풍벤처스 세미나, COP28 핵심 쟁점, 기후테크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황정호 기자

2023.12.12

임팩트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오는 14일 <COP28 주요내용 한 눈에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2부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소풍벤처스, LG엔솔 출신 지현석 수석심사역 영입…기후테크 기업 발굴 및 에너지 부문 투자 강화

황정호 기자

2023.11.30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Climate Technology, CTech) 관련 전문성을 높이고 에너지 분야의 투자를 담당할 지현석 수석심사역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소풍벤처스 지현석...

소풍벤처스, 농식품 청년창업가 육성하는 ‘NHarvest X 데모데이’ 개최

황정호 기자

2023.11.06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농식품 청년창업가 육성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arvest X(엔하베스트엑스)’ 데모데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소풍벤처스,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 제주에서 개최… ‘기후테크와 인공지능의 만남’

황정호 기자

2023.10.13

기후테크 전문가와 인공지능 전문가가 제주에 모인다.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 for fighting against the Climate...

상업용 건물 관리 SaaS ‘빌딩케어’ 운영사 디원더, 시드 투자 유치

김광우 기자

2023.09.27

상업용 건물 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빌딩케어’를 운영 중인 디원더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소풍벤처스가 참여한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원더는...

[인터뷰] -2편-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스타트업에게 실패는 숙명, 희망의 증거 찾으려는 꾸준한 노력 지속하길”

인터뷰 스타트업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09.25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의 대표로 살아가기 전, 그 역시 어느 시절에는 사회적 기업의 개념을 처음 접한 때가 있었고, 이를 공부하던 때가 있었고 실제 실행에 옮기던 때가 있었다. 열정 가득한 창업가의 삶을 거쳤던 그의 지난 이야기가 현재 새로운 시도를 하는 후배 창업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인터뷰] -1편-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기후테크 기반 생태계 구축과 함께 글로벌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스타트업 인사이트42

황정호 기자

2023.09.22

한국의 로컬 VC인 소풍벤처스가 미국 VC인 콜라보레이티브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은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까지 국내 VC가 펀드에 출자하거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은 간혹 들려왔지만, 지분투자는 드문 사례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해 한상엽 대표는 “단순한 펀드 출자자를 넘어서 깊은 관계를 맺는 이해관계자가 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양사는 이번 투자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한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의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전략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소풍벤처스, 기후기술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스타트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09.18

소풍벤처스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와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기후기술 투자 활성화의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이 밝혔다. 지난 14일 기후기술에 대한...

소풍벤처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 협업 강화

황정호 기자

2023.08.22

기후기술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소풍벤처스는 새만금을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글로벌 공급기지로 조성하고 있는 전라북도와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올 하반기부터 유망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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