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 테크42

스테이블코인

테더, 멕시코 페소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

2022.05.27

Tether has launched a new Mexican peso-pegged stablecoin, marking its entrance into Latin America. This is Tether's fourth fiat-pegging stablecoin after the US dollar- pegged USDT, Euro- pegging EURT, and the offshore Chinese Yuan-peamed CNHT.

테라 생태계 복원 계획 시동… 부활 가능할까?

추현우 기자

2022.05.26

'테라 생태계 복원 계획'에 대한 커뮤니티 투표는 25일 마감 시간을 기준으로 찬성 65.5%, 반대 0.33%, 기권 20.98%로 과반수 이상이 표를 던지며 최종적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새로운 테라는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기반이 아닌 새로운 형식으로 27일부터 새로운 형태로 2.0 체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암호화폐 테라의 사업 목표 실패 정리 이유

리플루언서

거북이미디어연구소

2022.05.20

2022년 5월 암호화폐 테라( terra)의 폭락 이후 페이스북에 회자되고 있는 김태성님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읽고 암호화폐 테라의 최초 사업 목표 실패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김태성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블록체인과 코인 등에 대해 투자하고 계시거나 투자하시려고 한다면반드시 읽어보는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NFT란 무엇인가를 검토하면서 들었던 본질적인 찜찜함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좋은 글이라고 봅니다 저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테라의 보도자료와 기사를 참고로 사업계획서 쓰듯이 글을 정리했습니다

'테라 생태계 복원 계획' 투표 진행 중… 찬성표 85%

2022.05.19

More than 85 million votes have been cast in favor of forking the Terra network. The proposal needs 188 million votes in favor to pass before the window closes on May 25. The governance proposal would create a new chain named Terra not linked to UST, using the token LUNA.

가라앉지 않는 스테이블코인 위기론, 테더(USDT) 시총 8% 감소

추현우 기자

2022.05.17

테라(UST) 붕괴로 인한 여파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테더(USDT)의 시가총액이 일주일간 8%가량 감소하면서 위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금액으로는 10조원에 가까운 금액이 빠져나갔다.

권도영 대표, 테라 생태계 부활 위해 하드포크 제안

2022.05.17

Terra Luna co-founder Do Kwon announced a revised plan to restore the ecosystem. New governance proposal will fork the Terra Luna chain called Terra (token name: LUNA) The new chain will not be linked to the TerraUSD (UST) stablecoin. Under Kwon's plan, the new LUNA chain will go live on May 27.

테라 여파에 시총 3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도 '휘청'

추현우 기자

2022.05.13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 3위인 테더(USDT)가 한때 0.9508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위기를 맞았다. 이는 전날 불거진 테라(U스트T) 폭락 사태의 여파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테라의 붕괴는 피할 수 없었다"

2022.05.13

A handful of small-time but remarkably discerning retail cryptocurrency investors predicted that terra and luna would crash, scoffing at terra,...

테라(UST) 폭락 사태… 스테이블코인 규제로 이어지나

추현우 기자

2022.05.12

테라 폭락 여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 전체로 번지고 있다. 테라(UST) 사태가 단순한 시장 동요뿐만 아니라 정책적, 법제도 정비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비트코인(BTC)은 2만7000달러 초반대로 추락했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2년 전 시장으로 후퇴한 격이다.

테라 붕괴로 UST 관련 디파이 프로토콜 손실 80% 이상

2022.05.12

The knock-on effect of Terra's collapse of Terra and TerraUSD have spread across the cryptocurrency market as projects with any kind of association with the DeFi ecosystem have seen their prices hammered as the forced selling of Bitcoin holdings backing a portion of UST also influenced BTC's drop to $29,000.

스테이블코인 루나 '폭락'

2022.05.12

Terra's LUNA, the currency that backs its dollar-pegged stablecoin UST, has slid beneath a dollar at the time of writing, losing 32% of its value in the space of an hour. The news comes while Terra’s other flagship coin, UST is trading under $0.40.

美 재무장관, UST 붕괴 후 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성 재확인

2022.05.11

Janet Yellen called on U.S. lawmakers to develop a "consistent federal framework” on stablecoins to address risks to financial stability, reiterating her previous position calling for a regulatory framework on stable coins. In addition, the Treasury Secretary commented on TerraUSD dropping to $0.67 in the last 24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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