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 테크42

이커머스

오아시스가 자꾸 동맹군을 늘려가는 이유는

리플루언서

2022.08.08

규모도 수익도 놓치기 싫은 욕심쟁이, 하지만 때론 포기도 필요합니다

이커머스는 정말 유통의 왕이 되었나요?

리플루언서

2022.07.26

과거의 이마트는 맘만 먹으면 가격을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었지만요. 지금은 이처럼 쿠팡과의 가격 경쟁에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프로모션으로 오른 매출 상승이 지속되지 못하는 이유

리플루언서

2022.07.18

구글 최고 데이터 분석 전략가가 밝히는 60억 고객을 사로잡는 법. 그리고 고객을 전환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재밌는 사실들

"더 빨리 배송합니다" 네이버 ‘당일배송’ 시작…다시 불붙는 배송 무한 경쟁

조인숙 기자

2022.05.25

네이버가 쿠팡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을 잡고 ‘당일배송’ 서비스에 뛰어든다. 기존의 ‘내일도착’ 서비스도 확대하며 올해 안에는 ‘새벽배송’도 시작할 계획이다. ‘당일배송’ 서비스에 뛰어든 네이버로 이커머스 업계에 다시 배송 속도 경쟁이 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인플레이션이 옵니다

리플루언서

2022.05.25

아마존이 준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월마트와 타깃마저 올해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며 무너졌습니다. 아마존의 부진 원인은 리오프닝 시대로 전환되면서, 성장성이 떨어진 것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오프라인 기반의 리테일 기업인 월마트와 타깃의 실적은 뭐가 문제였을까요?

자사몰을 통한 ‘D2C’, 새롭게 주어진 도전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은?①

리플루언서

2022.05.17

글 김요한 들어가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플랫폼이 발휘하는 영향력이 늘어나고있다. 특히 네이버와 쿠팡의 양강 구도가...

쿠팡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흑자전환 계획 ‘기대와 우려점’은?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2.05.16

쿠팡이 지난해 22조225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핵심 사업부문으로 지목되는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등 이커머스 부문은 조정 에비타(EBITDA, 이자와 세금, 감가상각 전 순이익) 기준 287만달러(약 37억원)을 기록 첫 흑자를 달성했다.

아마존 쇼크가 초래할 나비효과는?

리플루언서

2022.05.10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악화도 당장 아마존에겐 커다란 악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물류 대란 등 외부 거시적 요인의 영향이 컸고요. 따라서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거라 할 수 있고, 환경만 좋아지면 정상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시장의 성장성은 아무리 아마존이라고 해도 대책이 없습니다. 아마존의 미국 이커머스 점유율은 40% 수준으로, 시장 그 자체가 아마존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니 말입니다. 시장 자체가 침체되면 헤어날 길이 없는 거죠.

“이커머스 전략은 체계적인 웹사이트 관리가 핵심”

인사이트42 디지털마케팅 인터뷰

조인숙 기자

2022.04.27

'커머스 마케팅 인사이트' 세 번째 연사로 한준 아카마이 코리아 부장이 ‘차세대 이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커머스 마케팅 인사이트] 급변하는 커머스 시장, 마케팅 노하우 대방출

디지털마케팅

황정호 기자

2022.04.27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본격화되며 지난 2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던 커머스 업계는 정체기를맞으며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강화되며 이전과 다른 방식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테크42는 급변하는 커머스 시장의 디지털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커머스 마케팅 인사이트’를 서울 역삼역 인근 ‘마루180’에서 27일 개최했다. 테크42와 포티투마루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올해 이커머스 업계 최대 관전 포인트…'쿠팡 흑자전환', '퀵커머스'

인사이트42 디지털마케팅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2.04.26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 저자 기묘한 인터뷰 현 시점에서는 ‘계획된 적자’ 모델로 매출 증대와 풀필먼트 등 인프라 확장에 총력을 기울인 쿠팡의 전략이 성공한 듯 보인다. 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쿠팡의 흑자전환이 시나리오대로 진행될 것인지와 이에 대응한 네이버와 이마트의 사업 확장 전략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것인 것 등이다.

새벽배송으로 업계 유일 흑자내는 오아시스의 두 가지 무기 ‘IT시스템’ ‘관리의 경영철학’

인사이트42 스타트업 인터뷰

황정호 기자

2022.04.20

김수희 오아시스마켓 이사 인터뷰 "물류IT시스템에 기반한 관리 효율화 확립" 신선식품 새벽배송 업계의 상황이 시시각각 급변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의 행보는 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른 경쟁 기업들이 ‘계획된 적자’를 강조하며 인프라 투자와 매출 증대에 집중하는 반면 오아시스마켓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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