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 테크42

카카오모빌리티

LG유플러스-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 공식 출범

황정호 기자

2024.06.05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이 5일 공식 출범을 아렸다. LG유플러스는 기지국, 데이터센터 등 전국단위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카카오모빌리티, 글로벌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 출시

김광우 기자

2024.06.04

카카오모빌리티는 국가, 문화, 언어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는 외국인 전용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美 아처와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위한 파트너십 구축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김광우 기자

2024.05.31

카카오모빌리티는 미국의 글로벌 UAM 기체 제조사인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 대표 Adam Goldstein)과 손잡고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31일...

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한 운전자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첫 선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김광우 기자

2024.05.24

카카오모빌리티는 테슬라 오너를 대상으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 제어 및 운전자 지원이 가능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첫...

카카오모빌리티-HL만도, 자율주행 주차로봇 상용화 협력

황정호 기자

2024.05.16

카카오모빌리티는 HL만도와 판교 넥스트 엠(M)에서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16일...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와 전기차 ‘오토차징’ 서비스 선보여

황정호 기자

2024.04.26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와 협업해 전기차 자동 충전 서비스인 ‘오토차징'을 카카오내비 앱에 새롭게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오토차징’은 충전커넥터를 충전구에 꽂기만...

카카오모빌리티, ‘브링’ 출시로 로봇 배송 서비스 본격 상용화

김광우 기자

2024.04.22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과 함께 자체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출시하며 로봇 배송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 2023 디지털플랫폼 엑스포 참가…공동체 혁신 기술 총집합

테크놀로지

김광우 기자

2023.11.23

카카오가 AI, 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한 민관 협력 사례를 공개한다.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카카오헬스케어 등...

스타트업 기술 침해 문제, 이번에도 국감장이 두려운 ‘네카오’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3.10.20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스타트업 기술 침해와 관련해 이번에는 네이버가 스타트업 뉴려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올해 국정감사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 또한 계열사들이 스타트업 기술 탈취, 아이디어 도용 등의 의혹을 받으며 다시금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해외에서 쓰던 앱 그대로 ‘카카오 T 택시’ 호출한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김광우 기자

2023.10.05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앱과 해외 슈퍼앱 이용자를 연결해 5일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방문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NEMO 2023] 카카오모빌리티, 빅데이터를 넘어 AI를 통해 개선되는 택시 픽업, 내비게이션 기능 공개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09.12

지난 NEMO 2023에서 키노트 이후 세션은 ‘LIFE’ ‘TECH’ ‘FUTURE’로 나뉘어 진행이 됐다. 그중 ‘TECH’ 세션에서는 카카모오빌리티에서 택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나윤서 매니저, 모빌리티 체계 기술을 담당하는 서정훈 박사 등이 나와 AI로 달라지는 카카오 T 픽업 경험과 차선단위 내비게이션 기술을 설명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 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진행하고 있는 ‘실내 내비 서비스’ ‘HD Map 자동화’ ‘정밀지도’ ‘내비 API/SDK’와 관련된 발표가 실무 담당자들에 의해 진행됐다.

[NEMO 2023]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 AI 대전환 시대 대비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공개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3.09.08

유 CTO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과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동 서비스 전반을 혁신하고, AI 기술을 통해 바꾸어나갈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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