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 테크42

크래프톤

생성형 AI 캐즘 극복 열쇠로 주목 받는 자율형 AI는 무엇?

인사이트42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10.16

올해 들어 이전까지 파운데이션 모델에 집중했던 글로벌 빅테크들을 비롯해 각 영역의 AI 서비스 기업들은 저마다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선보이며 버티컬 영역에서 AI 생산성 혁신과 수익화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AI 캐즘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는 ‘자율형 AI’는 무엇일까? 그리고 어떤 혁신을 꾀하고 있을까?

‘AI FOR ALL’, 머신러닝 솔루션으로 몰로코가 만들어가는 ‘AI 수익화’ 혁신

인사이트42 디지털마케팅 테크놀로지

황정호 기자

2024.09.12

몰로콘24 키노트 발표에 나선 안익진 몰로코 대표. 애플, 구글, 메타 등이 구축한 글로벌 광고 생태계의 영향력을 벗어나 독자적인 머신러닝 솔루션으로 혁신을 선보이는 기업이 바로 몰로코다. 몰로코는 스트리밍 플랫폼·앱·게임·커머스 등의 분야에서 고도화된 자사의 머신러닝 솔루션을 적용해 놀라운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 냈고, 그 결과 2020년 150억원을 기록했던 매출은 최근 1.5조원으로 100배 급증하며 시장에 놀라움을 던지고 있다. 그러한 몰로코의 성과와 비즈니스 혁신 사례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최된 ‘MOLOCON SEOUL 2024: AI FOR ALL’을 통해 소개됐다.

‘제2의 쿠팡을 꿈꾼다’ 미국서 주목받는 K-스타트업

인사이트42 스타트업

류정민 기자

2022.12.19

주목받은 한국 스타트업은 어떤 기업들이었을까. 테크42는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 올 한해 동안 IT 전문 외신이 주목한 K-스타트업들과 전망을 분석했다

국내선 위법, 앱마켓에선 퇴출 P2E… 위기 탈출 돌파구는 M2E?

인사이트42 스타트업

황정호 기자

2022.05.04

국내 게임업계가 이어지는 실적 부진에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그간 기대를 모았던 P2E(Play to Earn·돈버는 게임)가 법적 문제를 비롯 수많은 걸림돌에 직면하며 고민에 빠졌다. 글로벌 시장 역시 애플, 구글 등이 자사 앱마켓에 P2E 게임을 차단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P2E 게임을 두고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최근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M2E(Move to Earn·운동하고 돈버는 앱)다.

크래프톤, ‘NFT·버추얼휴먼’ 연이어 신사업 추진… 이유는?

황정호 기자

2022.02.08

[AI요약] 흥행작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내며 지난해 상장까지 달성한 크래프톤이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을 연이어 본격화하고 있다. 흥미로운...

국산 게임 3N2K, 연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한다

디지털라이프

석대건 기자

2021.10.29

[AI 요약] 우리나라 게임 업계의 치열한 글로벌 시장 경쟁이 예고된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월드와이드'를 내세워 리니지W로 연말 게임 시장에 나온다. 그리고...

'게임 셧다운제' 폐지 수순...기회와 위기 속 급변하는 업계 기상도

인사이트42 정책플러스

황정호 기자

2021.09.03

[AI 요약]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시간 게임 이용을 일괄적으로 금지하는 강제적 셧다운제는 폐지되며, 향후 게임과 관련해서는 '게임 시간선택제'로 일원화될...

‘검은사막’ 2년 3개월 만에 中 판호 발급… ‘대체 판호 발급 기준은 뭔가?’

인사이트42 디지털라이프

황정호 기자

2021.06.30

[AI 요약]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우리나라 게임의 판호 발급은 거의 중단됐다. 4년간 지속된 한 한한령 속에 판호를 받은 것은...

‘또 IT 기업 직장 내 괴롭힘?’ 상장 앞둔 크래프톤 시끌

황정호 기자

2021.06.24

직장 갑질 감수성 낮은 한국 사회...스타트업, IT분야 갑질 지속적으로 드러나 글로벌 흥행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크래프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크래프톤 장병규 김창한 등 11명, KAIST에 110억원 기부

김효정 기자

2021.06.04

게임사 크래프톤이 KASIT에 11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 등 11명의 KAIST 출신 전현직 구성원과 회사가 참여했다....

직원과 부(富) 공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그는 왜 나눌까?

김효정 기자

2021.05.07

[AI 요약]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우수 인력 확보와 글로벌 성장을 위해 사재 1000억원을 전 임직원에 증여하기로 했다. 직원 1인당 수령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