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가 최근 2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1000만에서 1700만으로 급증했다. X(구 트위터)를 떠나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블루스카이가 인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블루스카이는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제공하며, 사용자 이름을 개인 도메인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새로운 사용자들은 이전 트위터 게시물과 팔로워를 가져오는 도구를 활용해 시작할 수 있다. 게시물은 최대 3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 동영상, GIF 첨부와 접근성을 위한 대체 텍스트 추가가 가능하다.
개인화된 피드를 설정하고, 관심사에 맞는 '스타터 팩'을 활용해 팔로우할 계정을 추천받을 수 있다. 블루스카이는 강력한 콘텐츠 검색 및 다국어 설정 기능을 제공하며, 알고리즘 피드 대신 사용자 정의 피드를 기본으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관리 도구를 통해 댓글 및 인용 기능을 제한하거나 특정 단어와 콘텐츠를 필터링할 수 있다.
블루스카이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앞으로 추가될 새로운 도구와 설정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도 기대된다.
As users increasingly leave Twitter, Bluesky is emerging as a popular alternative with nearly 17 million users, a rapid increase from 10 million just two months ago.
Bluesky offers a simple signup process, and usernames like @example.bsky.social can be customized with personal domains. New users can migrate posts and followers from Twitter using dedicated tools. Posts can be up to 300 characters, with support for attaching media and adding alt text for accessibility.
The platform allows for personalized feeds, and users can leverage interest-based "starter packs" to find accounts to follow. Bluesky features advanced search options, multilingual support, and a preference for user-defined feeds over algorithmic ones. Robust moderation tools enable control over who interacts with posts, content filtering, and managing reply or quote permissions.
Still in its early stages, Bluesky is rapidly evolving, with new tools and features continually being added to improve user experience.